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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곳에 가고싶은 올레길 3-코스 @
댓글+ 1개
봄은 오는가 보다 !
따스한 햇살은 걷는데 있어서 땀방울을 갖게하고 마음은 편안하게 훈훈하기만 하다.
대부분의 올렛길이 해안도로와 중산간 둘레길을 포함하여 낭만적이면서도 보는 길,
경관을 즐기는 길로, 스페인 순례자의 길과는 확연히 다르기는 하지만, 올레길 . . .
작성자 윤장웅 /
조회 1213 /
작성일 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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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곳으로, 올레길 2-코스 탐방 ! @
@ 그곳으로, 올레길 2-코스 탐방 ! @ .훈훈한 봄이 오는 느낌 속에 출발지인 성산일출봉 광치기해안으로 이동, 온평포구까지 14.7km 구간을 탐방했습니다. 제주 특성상 동쪽은 유독 바람이 더 강하게 불긴 하지만, 따사로운 햇살과 함께 봄의 여신은 그래도 . . .
작성자 윤장웅 /
조회 1114 /
작성일 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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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3월 봄맞이 투어 !
봄이 다가오는 3월은 소중한 나날들이 많이 설정되어 있습니다.
3월1일은 삼일절, 3월 3일은 납세자의 날, 5일은 개구리도 동면에서 나온다는 경칩,
8일은 세계여성의 날, 9일은 제20대 대통령 선거일, 3.15은 3.15의거 기념일, 16일은 상공의 날
21일은 . . .
작성자 윤장웅 /
조회 1113 /
작성일 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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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마음을 헤아리며 !
새해 임인년 들어서서 비교적 기상이 좋지 않은 상태입니다.
1월도 벌서 중순을 훨씬 넘어갔지만 햇살을 본 날이 하루,이틀 정도 될 정도로
연일 짙은 구름이 제주를 감싸며 드리워져만 있습니다.
19일 모처럼 햇살이 종일 내려준 마음이 가벼워진 하루 !
. . .
작성자 윤장웅 /
조회 1121 /
작성일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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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해 1월, 첫 주말 첫 투어 @
새해 첫 주말 의외로 구름이 짙게 드리워져 있지만, 서귀포 "황금손가락 초밥" 꽃과 바람, 밥 그리고 자유를 만끽하고자 라이더들과 함께 떠납니다.참, 더위가 한창일때는 시원함과 그래도 추위가 더 낫다는 깊은 생각을 했는데, 막상 추위를 접하면 또 따끈 따끈한 더위가 그래도 낫다는 생각이 . . .
작성자 윤장웅 /
조회 1114 /
작성일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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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새해인사 !
새롭게 맞이한 '2022년 임인년 !
올, 한해는 더욱 강건하시고 365일 건강하신 한해가 되시기를 염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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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장웅 /
조회 1107 /
작성일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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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분들 어떻게 지내십니까 ? @
@ 여러분들 어떻게 지내십니까 ? @.'2021년도도 이젠 10여일 정도 기다리고 있고, 필자도 어느 덧 31일이면 퇴직을 한지 1년반이 되는 달이기도 합니다.그동안 서울-제주를 매월 1차례씩 월례회처럼 정기적으로 오가며 소위 말하는 백수의 생활을 . . .
작성자 윤장웅 /
조회 1107 /
작성일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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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트라 ! 당신은 정말 왜, 뛰시는 겁니까 ?
댓글+ 1개
당신은 정말 왜, 뛰시는 겁니까 ? 제20회 제주대회를 맞이하면서 21-11-13/14일 제주에서 개최된 한라산 트레일런 60km(성판악-한라산 백록담-관음사-
어리목-윗세오름-돈내코-월드컵경기장) 및 제주일주 50, 100, 205km(탑동-이호- 한림- 차귀도-대정-송악 산방산-서 . . .
작성자 윤장웅 /
조회 1178 /
작성일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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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7세 월야 울트라런맨의 자전거 마실 ! @
이제는 달리고 싶어도 무릎의 부상을 회복 시킬수가 없어 자전거를 이용하여 체력유지와 동네 또는 한강, 제주 등등
설치된 운동기구들을 이용하여 체력 유지를 하고 있다. 솔직히 열심히 노력하고 실천한다고 해서 원래의 상태로 되돌아갈 수는 없지만, 현재의 상태라도 끝까지 . . .
작성자 윤장웅 /
조회 1110 /
작성일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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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방산 먹방 투어 앗~싸 ! @
가을 추위 무려 64년만에 다가온 기온!
한양의 경우 체감 온도가 거의 영하권이라는 기상청의 예보와 함께 한라산도 영하권이라는 기상예보가 있었습니다. 제주는 강한 바람과 함께 라이딩하는데도 강한 바람에 휘청되기도 했지만 워낙 할리의 차체 . . .
작성자 윤장웅 /
조회 1140 /
작성일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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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레 올레 같이 가자 ! @
@ 올레길 15-b 코스 탐방 @ .며칠 동안 내렸던 가을비가 새벽에 그치고 스쳐 지나가는 생각, 오늘은 그동안 미뤄왔던 올레길 탐방을 한코스만 다녀오자 라는 생각이 다가왔다.
예전처럼 활발하게 투어를 다닐 정도가 되질 않아 오름이나 언덕, 내리막길은 엄두가 . . .
작성자 윤장웅 /
조회 1127 /
작성일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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