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6화 " 건강한 사람의 위상 . 장상은 아주 아름답다. " 요즘 날씨는 아무리 생각해도 곁에 두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너무 깊게 듭니다. 가을이 다가온다는 "처서"가 하루 전임에도 여전히 여름의 폭염은 물러날 줄을 모릅니다. 어릴 적 9월은 추석 한가위가 가끔 생각이 날 정도로 당시에는 매우 쌀쌀했었음이 기억됩니다.& . . . 작성자 윤장웅 / 조회 1592 / 작성일 08-22

● 제 5화 " 고기를 먹어도 스태미너는 좋아지지 않는다! " 오늘 새벽시간대에는 후덥지근했는데 .......오전으로 접어들면서 습도가 조금 덜한지, 몸이 나름 상쾌한 편입니다. 고기라는 것이 원래 맛은 있지요 그러나 없어서 못 먹지요, 있으면 적절히 섭취하는 것이 좋겠지요!먹고 싶습니다. 삼겹살이라도 말입니다.  작성자 윤장웅 / 조회 1631 / 작성일 08-16

● 제 4화 " 유행하는 건강법은 거짓말 투성이 !" 일반적으로 건강에 좋다고 알려진 것 중에 실제로는 건강에 해를 끼치는 것들이 적지 않을만 큼 만다고 한다. 특히 먹을 거리와 관련한 건강법에는 오히려 건강을 해치는 위험이 많다는 사실도 간과해서는 안되는 점이상당히 존재하므로 건강을 위하여는 각별한 관심과 주의를 기우려야 할 것 . . . 작성자 윤장웅 / 조회 1601 / 작성일 08-15

● 제 3화 " 사람의 몸은 전부 연결되어 있다." 8월도 어느 덧 중순에 접어들었고 하루 후면 제78회 광복절을 맞이하게 된다. 올해는 유난히도 폭염도 심하고 여러분야에서 어려움을 접하고 있다는 사실이 피부에 와 닿는다. 땡볕에 온열화 이에 버금가는 사회 현실 녹녹치가 않음을 부인할 수가 없는 것 같 . . . 작성자 윤장웅 / 조회 1588 / 작성일 08-14

● 제 2화 "건강함을 유지해야 오래 살 수 있는 즐거움을 가질 수 있다." 무더위가 한창입니다. 이제 서서히 새벽녁에는 귀뚜라미의 찌르르 소리도 접하는 계절의 접근성을 느끼게 됩니다. 에코투어도 건강해야 하고 스스로의 건강관리도 잘 해야 할 것입니다. "신야 히로미"의 " 병 안 걸리고 건강하게 사는 법 "을 조금이나마 습득한다면&n . . . 작성자 윤장웅 / 조회 1583 / 작성일 08-13

● 제 1화 " 병 안 걸리고 사는 법 ! " 올 해는 유난히도 무척 더 더운 것 같습니다. 지구 온난화라기 보다는 아마도 아열대화 되어가는 것이 아닌가 할 정도 입니다. 생각해 보건데 제주지역도 점차 아열대화 되어가면서 더욱 습하고 폭염도 의외로지속되면서 올, 폭염은 무려 한달여간 제주지역에 체류를 하며 . . . 작성자 윤장웅 / 조회 3326 / 작성일 08-12

● 후기 게시판 보완 조치 완료(사진첨부)에 감사드립니다. 귀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드리면서 ~글로벌 에코투어 탐방자들의 기대 속에 글쓰기 사진 첨부 미비점을 보완해 주신 담당자분들께 감사드리면서, 에코투어 탐방자 여러분들의 탐방 후기가 원활하게 게시 될 수 있도록 조치해 주신 점  탐방자의 한사람으로서 관계자 여러분 . . . 작성자 윤장웅 / 조회 1569 / 작성일 08-12

● 보고 싶은 사람, 건강하시죠 ! 요즘 지구 아열대화 덕에 제주지역도 엄청 폭염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그동안 많은 시간들이 흘러갔지만, 보고 싶었던 분들 그래서 더욱 생각이 납니다.   게시판의 사진 첨부가 안되어 불편한 점이 많아, 나름 관련 프로그램 분석 및 수정도 해 보지만 . . . 작성자 윤장웅 / 조회 5651 / 작성일 08-03

특별했던 에코투어 5차 댓글+ 3개 깊은 숲속에 자리를 잡고 앉아 삼삼오오 모여 정답게 식사를 한 후 둥글게 모여 서서 간단한 인사소개를 할 때 예비신랑과 함께 참가했는데 너무 좋습니다. 젊은 커플의 인사소개가 끝나자 한마음으로 박수를 치고 건투를 빌어주었다. 어쩜 그렇게나 빛나고 멋진지!!! ​ 아버지 따라 왔 . . . 작성자 정옥희 / 조회 1823 / 작성일 07-30

@ 코로나가 해제되고 첫 참가한 5차 투어 ! <영상 포함>@ 댓글+ 4개 지구 온난화로 지구가 더워지고, 제주도도 서서히 아열대로 변하고 있는 것 같다. 한해, 한해가 지날 적마다 도의 기온도 점차 상승하는 것 같고 요즘의 7월의 기상은 연일  폭염의 수준으로 하절기를 빈손으로 버티기에는 정말 쉽지 않은 일일게다.  어 . . . 작성자 윤장웅 / 조회 1965 / 작성일 07-30

잊지못할 4차 에코투어를 마치고 댓글+ 4개 청명한 하늘, 신록이 푸르른 나무들 오늘은 완전한 산행이 되겠구나!! ​ 하지만 화창하고 맑은 제주시를 벗어나 서귀포에 진입하니 무심하기짝이 없는 장대비~~~ 지난번 엉망진창길 3차 보다 더욱 난이도가 높아진 에코투어4차 시작. 너도나도 우비장착, 우산등장 버스에서 김만일 . . . 작성자 정옥희 / 조회 2033 / 작성일 07-16

● 사진 첨부관련 게재 다양한 방법 탐방에 따른 글과 함께 정지 영상에 대한 편입관에서 벗어나 여러가지 다양한 앱들을 사용한다면 탐방자들의  시간과 노력은 필요하고 시간 할애가 필수적이기는 하지만 정지영상보다는 다양하고, 활력감이 넘치는 요소가  되지 않을까 사료됩니다.  . . . 작성자 윤장웅 / 조회 1564 / 작성일 07-08

● 게시판 글쓰기 "사진 첨부" 관련 보완, 건의 ! 귀사의 무궁한 영광과 발전을 기대하면서 ! '2020.12.31 일부로 사용종료된 프로그램으로 인하여 후기 게시판의 사진 첨부는 사실상 거의 불가한 상태로 담당부서에 개선을 희망하며 건의드린다. 본 게시판에 투어를 탐방한 후에 글과 함께 첨부 하는 사진 게재는 관련 프로그 . . . 작성자 윤장웅 / 조회 1562 / 작성일 07-08

에코투어3차를 마치고 댓글+ 3개 안녕하세요! 가볍게 인사를 건네면서 스쳐 지나가는 산길에서(아저씨 뒤에 참한 인상의 아주머니가 계셔서 인사를 건넨거였음) 맘씨 좋아보이는 그분이 대뜸 묻는다 집이 어디세요? ​ 이건 뭐지 가끔 친절하게 다가와서 은밀하게 전하는 여러유형의 종교인들이 산길까지??? ​ 급 . . . 작성자 정옥희 / 조회 1811 / 작성일 07-04

● 에코투어를 사랑하시는 분들과 영상물 게재에 대한 양해를 바랍니다 ! ● 한라일보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드리며, 글로벌 에코투어를 사랑하시는 분들과 담당자 여러분들께 ! 지난 약 3년간 글로벌 에코투어는 전 세계적으로 발생한 불가분한 코로나 영향으로 행사가 진행되지  못 한체 아쉽게도 현재에 이르고 있습니다. 조만간 코로나의 영향 . . . 작성자 윤장웅 / 조회 1573 / 작성일 0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