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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은 다 마음 !
제4차 글로벌 에코투어
새벽 천둥, 번개 발생으로 일찍 잠에서 깨었다. 창문 밖 한라산 전체가 흰 비구름으로 감싸여 있어 산행을 하기에는 기상이 매우 좋지 않다는 생각을 하며, 시간이 지나기를 기다렸다. 강행 아니면 연기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가지며, 또 한편으로 . . .
작성자 윤장웅 /
조회 1228 /
작성일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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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마라토너의 도전 모습 !
오랜 시간 달려왔습니다.
금년 현재까지 무려 38년간 꾸준히 달려왔고 그동안 달린 거리만 128,000여km !
지구 두바퀴의 반도 더 달려왔습니다.
그러는 동안 아무리 숫자에 불과하다고 하지만 어느 덧 6학년 4반이 되었습니다.
금년에는 뜻하지 않은 . . .
작성자 윤장웅 /
조회 1237 /
작성일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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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이 준 꽃들의 향연 !
폭염이 극성을 부리는 오늘 젊은 하루라는 생각이 불현듯 스칩니다.
사랑하는 그대여 아껴야 할 청춘을 오늘 이 무더운 여름이건만
그래도 가슴에 큰 뜻을 품었을테니 젊고 젊은 오늘 하루를 후회없이
아쉬움만 남기고 살아봅시다.
. . .
작성자 윤장웅 /
조회 1198 /
작성일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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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과 탐방 !
폭염이 연일 지속되고 있습니다.
이제나 저제나 하늘을 바라보며 ~
아마도 모르기는 해도 없는 분 손흔들라니 한 분 손 흔드시던데 !
자 찾아보도록 하죠 !
무릇 여행은 배운다고 합니다.
그래서 살면 볼 수있고 여행하고 탐방하면 더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여행 . . .
작성자 윤장웅 /
조회 1285 /
작성일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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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렵지 않은 길
댓글+ 1개
처음으로 에코투어에 참여할 수 있는 행운이 나에게도~
신청시점을 몰라서 들어가보면 마감 혹은 준비중이라
지인 덕분에 선착순 신청의 의미를 알고 참여가 가능했다.
산행지가 어디인지 모르기에 느긋하게 무조건 꽁무니를 따라 다녔다.
제주도에서 나고자란 내 입장에서도 평생 . . .
작성자 현평익 /
조회 1267 /
작성일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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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 관련 건의사항입니다.
한라일보 에코투어의 무궁한 발전을 기대하면서 ......
후기 게시판의 활성화에 대하여 개인적인 사견을 드리고자 합니다.
후기 게시판에 투어관련 후기만 게시하려고 하니 투어를 하신 많은 분들이 후기를 포함
게재하시기를 어려워 하시는 것 같아 개인적 . . .
작성자 윤장웅 /
조회 1118 /
작성일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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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었는데도 좋다니 !
주말은 투어에 참여했으니 기본은 했고, 휴일도 잘 쉬시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1. 더우신 분들은 마트에 가셔서 수박을 사시고 우유, 그리고 요구르트 그리고 설탕 준비하셔서 수박 화채 만든다.
2. 두발 . . .
작성자 윤장웅 /
조회 1203 /
작성일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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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 사진 검색하는 절차 !
댓글+ 1개
무더위가 점차 깊어만 가는 칠월의 중순이자 건강관리를 잘 해야 하는 계절이기도 합니다.
투어중 사진, 영상 등 자료를 찾기가 어렵다는 분들이 계셔서 다음과 같이 알려드립니다.
에코투어 게시판에서 "게시판" 클릭 => 다음과 같은 . . .
작성자 윤장웅 /
조회 1275 /
작성일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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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에코투어 한해를 아쉬워 하며 ! (송년인사)
어느 덧 한 해를 마무리 하는 12월 중순을 보냅니다.
무더위가 서서히 무르익어 가는 7월 어느 날 한라일보의 에코투어를 접하면서
무심코 지내던 제주의 속살을 난생 처음으로 가슴에 담기 시작했습니다.
&nbs . . .
작성자 윤장웅 /
조회 1200 /
작성일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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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묵을수록 좋다.
평소 얌전한 척하는 친구가 주말에 시간 있냐고 물어보더니 불쑥 ‘에코투어’라는 게 있는데 한 번 가보지 않겠냐고 권했다. 얼핏 들어본 적이 있지만 딱히, 움직일 구실이 없어 망설이던 참에 뭔가 먼저 나서서 하자고 적극적으로 말을 하지 않는 친구의 드문 권유이기도 해서 바로 승낙을 하고 . . .
작성자 심응섭 /
조회 1133 /
작성일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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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섬의 속살 ! (한글 최종 후기 수정 게재 2017년11월13일)
어느 덧 2017년도 한라투어도 15차로 마무리되었고 최종 투어를 함께하지 못한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그동안 낙오하지 않고 착실히 투어에 참여하였으나 집안의 애경사 발생으로 인하여
14, 15차 투어에 함께 하지 못했음이 무척 아쉽습니다.
지난 번 게재하였 . . .
작성자 윤장웅 /
조회 1294 /
작성일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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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어가는 가을 정취속에 몸과 마음이 물들다!!
깊어가는 제주의 가을이 아쉬워서, 겨울을 향해 흘러가는 시간을 붙잡을 수 없는 외로움과 고독을 떨쳐버리고자
한라일보 에코투어도 올해 얼마남지 않은 아쉬움을 함께 하고자 이번 14차 에코투어에 참여하였다.
태풍의 영향이 있을 거라는 우려와는 달리 21호 태 . . .
작성자 진경임 /
조회 1687 /
작성일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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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쉬어가는 하루 되세요~^^
댓글+ 3개
1100도로를 따라 법정사 주차장에 도착했다
간단히 준비운동을 하고
트레킹소장님의 안내에 따라
걷기 시작했다
오늘은 조릿대밭과
한천변 그리고 둘레길을 걷기때문에
다른날 보다 숲길의 매력을 잘 알게 될꺼라는..
마음이 쉬어가는 하루가 . . .
작성자 강윤희 /
조회 1581 /
작성일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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