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바지 늦여름 끝에서 함께한 에코투어~ 댓글+ 4개 지난 9차두 개인적인 일로 인해 아쉽지만 참석을 못했네요.. 그래서 오늘은 에코10차..  익숙한분들 만나자마자 무지 반가웠어요..^^   걷다보니 언제부터인가 에코전날은 경견한 마음으로 준비를 해야 예의인것도 같고해서..ㅎㅎ   왠만해서는 약속잡 . . . 작성자 강윤희 / 조회 1898 / 작성일 09-11

뜨거운 여름날의 선돌에코 댓글+ 2개   만 일년을 기다렸던 선돌계곡 작년 에코투어 첫 참가하면서 감동했던 그마음 한번더 되살아나는 기대를 한껏 안고 출발을 했다..   에코버스에서의 논설위원님의 계곡트레킹으로인해 미끄러울수 있은니 특별히 개인의 안전을 더더욱 강조하셨고..   . . . 작성자 강윤희 / 조회 1326 / 작성일 09-11

이제는 이미 우리모두가 즐기고 있음을.. 댓글+ 2개 지난 6차 에코때에는 초등아이의 주말 행사때문에 부득이 에코참석을 못하고 오늘 다시 7차 에코를 찾았다..   어디를 가는지 코스 확인도 안하고 일단 접수 완료하고..ㅎ   이젠 한라일보 에코투어가 얼마나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가 좋은지 하루만에 접수가 마 . . . 작성자 강윤희 / 조회 1398 / 작성일 08-01

빗소리..물소리..바람소리만이.. 댓글+ 3개   오늘도 비가온다.. 에코투어전날부터 바람과 비.. 천만 다행히두 에코투어 취소됐다는 문자는 에코당일 아침까지 오지않았다..ㅋㅋ   친구가 건네준 아웃도어 상품권으로 당당히 비옷두 장만했겠다.. 나는 이제부턴 비가 내려두 두렵지 않다..ㅎㅎ . . . 작성자 강윤희 / 조회 1584 / 작성일 07-04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댓글+ 1개                            작년 9월에 참가한 에코에서 산수국을 알게되었고 작고 오묘하고 예쁜 산수국의 기억을 갖게되었다..   . . . 작성자 강윤희 / 조회 1274 / 작성일 06-20

초록 그 아름다움 속으로..^^ 댓글+ 3개 아침부터 내리는 비가 하루종일이다.. 짧은 반팔에 얇은 바람막이 하나 툭 걸치고 여느때처럼 나선길이 고생이 될 줄은 미처 몰랐다..ㅎㅎ   에코버스에서 논설위원님의 당부말씀.. 날씨가 안좋은 덕에 안전한 산행되시고 오늘 코스를 통해 좋은 추억을 마니 만드시라고 . . . 작성자 강윤희 / 조회 1577 / 작성일 06-06

5월을 보내며 댓글+ 2개 신록을 바라보면 내가 살아있다는 것이 즐겁다. 내 나이를 세어서 무엇하리. 나는 오월속에 있다.                   . . . 작성자 이영란 / 조회 1385 / 작성일 05-31

중산간 바람따라 화원을 거닐다 댓글+ 1개 제주의 중산간 오름에 꽃밭이 펼쳐져 있을꺼라는 상상을 못했다.. 바람따라 화원을 걷는 느낌!! 하얀찔레꽃과 노오란 민들레꽃 복수초등등 5월의 오름엔 그들만의 꽃잔치가 시작되고 있었다..   오늘은 에코2차 중산간 아침하늘이 흐리다.. 다행히두 비는 안내리고 걷기엔 . . . 작성자 강윤희 / 조회 1374 / 작성일 05-27

사진 투어사진에 올렸습니다. 댓글+ 3개 필요하신분은 다운받으세요. 용량이 작네요. 원본 필요하신분 전화 주세요. ㅎ 한라일보 강희만 사진부장입니다. 010 9840 2260 작성자 강희만 / 조회 1623 / 작성일 05-22

2016년 드뎌 에코투어 시작!!^^ 댓글+ 2개 작년에 이어 드뎌 2016년 에코투어시작이다.. 무지나 기다렸던...ㅋㅋ   기대만땅!!^^ 아침부터 일찍 일어나 챙긴다는게 딱 정확하게 에코버스에 몸을 싣고..ㅎ 작년에 뵈었던분들도 몇 계시고 처음보는 분들도 계시고..   무지 . . . 작성자 강윤희 / 조회 2383 / 작성일 05-07

제주 바라기  제주 바라기를 만든 한라일보 '에코투어' 지난 여름 한 번의 참여만으로도 열렬한 팬이 되었다. 그때 참가한 투어중에 계절마다 참여해보겠다는 약속을 마음으로 하였고 가을 초입부터 셀레이는 마음으로 가을이 깊어지기만을 기다렸다. . . . 작성자 최수영 / 조회 1414 / 작성일 11-08

10월의 마지막날에... <10월의 마지막날에...마지막 에코투어>   아쉬움과 기대를 한아름 안고 마지막 15차 에코투어에 참석하기위해  평상시보다 조금 일찍 집을 나섰다.. 왠지 마음도 발걸음도 가볍다.. 10분일찍 도착한 덕분에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도시락과 . . . 작성자 강윤희 / 조회 1312 / 작성일 11-04

깊어가는 가을 에코와 함께한 행복한 하루^^ 댓글+ 1개 지난 13차 에코는 아이들 운동회에 참석하느라 부득이 건너뛰고 한달만에 다시 14차 에코투어를 가기 위해 길을 나섰다...   오랫만에 만나는 반가운 사람들과 기쁜 마음에 인사를 나누고..   출발하는 버스안에서 트레킹소장님의 오늘 에코트레킹 일정에 . . . 작성자 강윤희 / 조회 1378 / 작성일 10-20

'따라비오름'따라 걸어본 가을소풍 가을하늘이 길을 열어주었다.   밤에 내려온 초생달도 가을이 좋은것일까? 해가 밝았음에도 아직 떠나지 않고 우리 곁에 있다.   코끝을 스치는 바람이 제법 선선하게 느껴지니 에코투어의 시작이 편안하다.   가끔 뵈었던 분들 . . . 작성자 이영란 / 조회 1900 / 작성일 10-14

오감만족 에코투어 하늘도 맑고 청명한 날에.. 오늘은 요즘들어 마음이 우울하다는 친구와... 산에 갈때랑 꽁지에서 심부름이라도 마다 않겠으니 꼭 한번 데리고 가달라고 당부아닌 당부를 하는 고향후배와 나를 포함해서 우리 에코투어 팬임을 자청하는 무리들 세명이 함께  참여하 . . . 작성자 강윤희 / 조회 1521 / 작성일 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