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만의 선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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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민 여러분 !
"올레길"을 내어주셔서 고맙습니다.
한라일보 관계자 여러분 !
"글로벌 에코투어"를 제공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의 관문은 제주국제공항입니다.
아울러 제주는 특별한 곳이며, 대한민국 자연의 절반을 간직한 자연의 생태보고서가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제주를 방문하시는 국내, 외 여행객들은 항공여행의 설레임과 기대감속에 공항 대합실을 벗어나고 주차장으로
이동하면서 제주에 대한 첫 인상과 육지에서는 접하기 쉽지 않은 주욱 뻗은 워싱턴야자수 나무와 제주만의 향기로움
신선한 공기의 향내음을 처음 접하게 됩니다.
• 여행객들은 대합실을 벗어나며 제주공항에 대한 이미지를 마음에 담으며,
• 워싱턴 야자수와 한라산 경관을 바라보면서 첫 사진 촬영으로 추억을 만들고
• 주차장으로 이동하면서 제주의 첫 인상과 하루방 그리고 화산섬의 돌들을 접하게 됩니다.
• 그러나 제주를 생각하게 만들고 무엇이 있을까라는 상상의 그림은 쉽게 그려내지 못하는 것같습니다.
우리만이 느끼고 접하는 제주의 속살, 제주를 위하여 방문객들에게 무엇을 제공해 줄지 생각해 보아야 할 것같습니다.
• 제주의 선물로 “올레길”은 어떠할지요, 아울러 글로벌 에코 또한 제주를 위하여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
"올레길"을 내어주셔서 고맙고, 에코투어로 제주의 속살을 힐링할 수 있어서 더더욱 고맙습니다.
올레길은 2006년 제주출신 언론인 서명숙님께서 스페인의 “카미노 데 산티아고” 순례길을 걷고 나서 고향땅인 제주에
올레길(26개 코스, 425km)이 만들어졌으며,
• 에코투어는 한라일보에서 2015년 유네스코 자연 과학 분야 3관왕(트리플 크라운)을 보유한 제주의 가치와 생태 관광의
취지 및 목적을 보다 적극적으로 홍보하기 위하여 시작을 하였습니다.
•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지로서 스페인의 "걷는 길"과는 달리 "올레길"은 자연경관을 즐기며, 생각하면서 걷는 길이 아니기에
결코 쉬운 길은 아니며, "함께 같이 걷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 함께 길을 걷는 "올레길"이 있다면 생각하면서 걷을 수 있는 한라일보의 글로벌 에코투어가 있습니다.
"도전과 진행"을 위한 놀멍, 쉬멍, 걸으멍 스스로를 치유하는 힐링코스로 거듭나고 있는 생태관광은 참여하는 탐방객들에게
다시 걷고 싶은, 되돌아 볼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해 줄 수있는 제주도만의 특화가 서려있는 생태관광이 아닐까 생각되어집니다.
• 제주특별자치도의 "올레길을 내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 한라일보의 "생태관광 글로벌 에코투어 도전과 진행을 하며 치유하는 힐링코스를 만들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2019년 한 해도 한라일보 글로벌 에코투어가 단순한 탐방이 아닌 제주만의 특별한 에코투어가 되기를 가슴 깊게 기대합니다.
* 2019년 에코투어 사계절 변화하며 다가오고 접할 수 있는 자연의 생태계를 관찰하고 접하면서 한 해의
힐링코스로 참여하는 모든 분들과 자연의 보고를 가슴에 담고자 합니다.
받은 만 큼 되돌려 주고 또 잘 간직하고 보호하면서 우리 모두의 후세들에게 또한 손주들에게도 자랑스럽게
보여주고 싶습니다.
신이 주신 섬 !
제주를 사랑하면서 ~





















* 작년 4월 첫 올레길을 시작하면서 1코스 구간 *
작년 4월부터 약 1년간의 시간을 두고 26개 전 코스를 탐방한다 생각했는데, 마음이 따라주지
못했고, 왼쪽 무릎 부상으로 인하여 약 9개월간 에코투어도 올레길도 탐방을 하지 못했다.
2019년 첫 에코투어 큰 마음으로 마음조이며 1차 탐방을 마무리지어 기쁘기도 했다.
올레길은 1년이 지난 현재 5개 코스만 탐방했을 뿐, 곳곳을 생각하며 함께 걷고, 에코 투어도
부상 없이 생태계를 힐링하는 올 한해가 되도록 집중해서 차근차근 올레길 코스와 에코투어를
탐방할 수 있는 생각과 마음을 갖도록 노력을 하기로 했다.
호루라기 맨
윤 장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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