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 |
두렵지 않은 길
댓글+ 1개
처음으로 에코투어에 참여할 수 있는 행운이 나에게도~
신청시점을 몰라서 들어가보면 마감 혹은 준비중이라
지인 덕분에 선착순 신청의 의미를 알고 참여가 가능했다.
산행지가 어디인지 모르기에 느긋하게 무조건 꽁무니를 따라 다녔다.
제주도에서 나고자란 내 입장에서도 평생 . . .
작성자 현평익 /
조회 1318 /
작성일 07-30
|
53 |
게시 관련 건의사항입니다.
한라일보 에코투어의 무궁한 발전을 기대하면서 ......
후기 게시판의 활성화에 대하여 개인적인 사견을 드리고자 합니다.
후기 게시판에 투어관련 후기만 게시하려고 하니 투어를 하신 많은 분들이 후기를 포함
게재하시기를 어려워 하시는 것 같아 개인적 . . .
작성자 윤장웅 /
조회 1169 /
작성일 07-29
|
52 |
힘들었는데도 좋다니 !
주말은 투어에 참여했으니 기본은 했고, 휴일도 잘 쉬시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1. 더우신 분들은 마트에 가셔서 수박을 사시고 우유, 그리고 요구르트 그리고 설탕 준비하셔서 수박 화채 만든다.
2. 두발 . . .
작성자 윤장웅 /
조회 1261 /
작성일 07-29
|
51 |
투어 사진 검색하는 절차 !
댓글+ 1개
무더위가 점차 깊어만 가는 칠월의 중순이자 건강관리를 잘 해야 하는 계절이기도 합니다.
투어중 사진, 영상 등 자료를 찾기가 어렵다는 분들이 계셔서 다음과 같이 알려드립니다.
에코투어 게시판에서 "게시판" 클릭 => 다음과 같은 . . .
작성자 윤장웅 /
조회 1315 /
작성일 07-15
|
50 |
2017 에코투어 한해를 아쉬워 하며 ! (송년인사)
어느 덧 한 해를 마무리 하는 12월 중순을 보냅니다.
무더위가 서서히 무르익어 가는 7월 어느 날 한라일보의 에코투어를 접하면서
무심코 지내던 제주의 속살을 난생 처음으로 가슴에 담기 시작했습니다.
&nbs . . .
작성자 윤장웅 /
조회 1231 /
작성일 12-19
|
49 |
오래 묵을수록 좋다.
평소 얌전한 척하는 친구가 주말에 시간 있냐고 물어보더니 불쑥 ‘에코투어’라는 게 있는데 한 번 가보지 않겠냐고 권했다. 얼핏 들어본 적이 있지만 딱히, 움직일 구실이 없어 망설이던 참에 뭔가 먼저 나서서 하자고 적극적으로 말을 하지 않는 친구의 드문 권유이기도 해서 바로 승낙을 하고 . . .
작성자 심응섭 /
조회 1173 /
작성일 11-30
|
48 |
제주섬의 속살 ! (한글 최종 후기 수정 게재 2017년11월13일)
어느 덧 2017년도 한라투어도 15차로 마무리되었고 최종 투어를 함께하지 못한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그동안 낙오하지 않고 착실히 투어에 참여하였으나 집안의 애경사 발생으로 인하여
14, 15차 투어에 함께 하지 못했음이 무척 아쉽습니다.
지난 번 게재하였 . . .
작성자 윤장웅 /
조회 1326 /
작성일 11-13
|
47 |
익어가는 가을 정취속에 몸과 마음이 물들다!!
깊어가는 제주의 가을이 아쉬워서, 겨울을 향해 흘러가는 시간을 붙잡을 수 없는 외로움과 고독을 떨쳐버리고자
한라일보 에코투어도 올해 얼마남지 않은 아쉬움을 함께 하고자 이번 14차 에코투어에 참여하였다.
태풍의 영향이 있을 거라는 우려와는 달리 21호 태 . . .
작성자 진경임 /
조회 1721 /
작성일 10-22
|
46 |
마음이 쉬어가는 하루 되세요~^^
댓글+ 3개
1100도로를 따라 법정사 주차장에 도착했다
간단히 준비운동을 하고
트레킹소장님의 안내에 따라
걷기 시작했다
오늘은 조릿대밭과
한천변 그리고 둘레길을 걷기때문에
다른날 보다 숲길의 매력을 잘 알게 될꺼라는..
마음이 쉬어가는 하루가 . . .
작성자 강윤희 /
조회 1617 /
작성일 08-17
|
45 |
|
44 |
" 제주섬의 속살 ! " (한글파일)
댓글+ 1개
○ 참여동기
“제주섬의 속살 ! ”알고 보면 더 아름다운 자연속의 제주섬 ! 8개의 유인도와 54개의 무인도로 이루어진 대한민국의 가장 남쪽에 위치한 “도”로서 14개의 “도”중 가장 작은 “도”이며, 서울의 면적보다 정확히 3배가 큰 화산섬 ! 대한민국 절반이라 여 . . .
작성자 윤장웅 /
조회 1308 /
작성일 08-08
|
43 |
돌오름에서부터 영아리오름까지 태양을 집어삼키다!!!
댓글+ 4개
뜨거운 여름,
태양의 기운이 작렬하는 여름,
이글이글 아스팔트가 타오르는 여름.
폭염주의보와 폭염경보가 연일 기록을 깨고있는 요즘
차가운 얼음나라와 겨울왕국으로 떠나고 싶은 요즘
에코투어에서 더위를 피하여 시원한 여름휴가를 . . .
작성자 진경임 /
조회 2040 /
작성일 07-20
|
42 |
노꼬메오름 형제오름답게 강하고 아름답게
오늘의 코스는 노꼬메오름 주위다
큰노꼬메오름은
서쪽에서 대표적으로 큰오름이다
큰노꼬메 족은노꼬메를 합해서
형제오름이라고도 한다
궷물오름~큰노꼬메오름~
족은노꼬메오름~어음천
트레킹소장님께서 코스안내를 해주셨다
논설위원님의 당부 말씀
탈 . . .
작성자 강윤희 /
조회 1222 /
작성일 07-02
|
41 |
좋은 날씨 복을 선물 받은 날에 에코투어..
지난 에코4차투어 후기를 사정상 지금에야 올려요..ㅜㅜ
제가 젤루 좋아하는 동부권 오름중에
문석이오름~동거문이오름~
구좌성산곶자왈~목장지대~손지오름~용눈이오름을
오르게되는 에코투어 여정을 떠난다
진드기에대한 예방법을 잠시 듣고나서
트 . . .
작성자 강윤희 /
조회 1257 /
작성일 07-02
|
4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