⑤ 제8차 : 아쉬움이 너무나도 많았나 봅니다. !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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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덧 투어의 시간도 마무리 되었고, 탐방자들이 선돌선원에 도착하며 선덕사를 거쳐 복귀를 하였다.
선덕사를 지나칠 무렵 보통 절이 아님을 직감하니 한라산에 이렇게도 큰 절이 있는 줄은 정말 몰랐다.
다행히 늦둥이처럼 선덕사에 들려 경내를 잠시나마라도 둘러보며 투어의 일정을 마무리 하였지만, 투어
일행 모두가 선덕사를 탐방하지 못한 것은 못내 아쉬움으로 남았다.
* 선돌선원에서 ~
* 아쉬움이 너무나도 많았나 봅니다.

* 선덕사로 향하면서 둘레길(?) 나무에 대저택을 구축한 거미의 보금자리 참 평화스럽기만 한데 ~ 접근금지구역에
왔다가는 순식간에 포로가 될 것임을 알려나 모르겠다.


* 개량종 무궁화이줄 알았으나 부용화라는 꽃, 그래 꽃이 아무리 아름다워도 시들면 떨어질 것을 .....
그렇지만 순박하기만 하다.










호루락 맨 / 윤 장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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