⑤ 제8차 : 아쉬움이 너무나도 많았나 봅니다. !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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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장웅
댓글 0건 조회 1,201회 작성일 19-08-13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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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덧 투어의 시간도 마무리 되었고, 탐방자들이 선돌선원에 도착하며 선덕사를 거쳐 복귀를 하였다.

선덕사를 지나칠 무렵 보통 절이 아님을 직감하니 한라산에 이렇게도 큰 절이 있는 줄은 정말 몰랐다.

다행히 늦둥이처럼 선덕사에 들려 경내를 잠시나마라도 둘러보며 투어의 일정을 마무리 하였지만, 투어

일행 모두가 선덕사를 탐방하지 못한 것은 못내 아쉬움으로 남았다.

 

 

 

 

 * 선돌선원에서 ~

 

* 아쉬움이 너무나도 많았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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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덕사로 향하면서 둘레길(?) 나무에 대저택을 구축한 거미의 보금자리 참 평화스럽기만 한데 ~ 접근금지구역에

   왔다가는 순식간에 포로가 될 것임을 알려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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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량종 무궁화이줄 알았으나 부용화라는 꽃, 그래 꽃이 아무리 아름다워도 시들면 떨어질 것을 .....

   그렇지만 순박하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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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미와 유머가 남다른 것 같은 사회부 기자의 익살스런 모습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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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덕사의 경내 대웅전이 웅장하기만 하다. 제주에 이리도 큰절이 있을 줄은 정말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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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탐방객들이 기다리는 것 같아 미처 살펴볼 틈도 없이 그 모습만 담아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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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번째 익살스런 모습으로 진정 난 몰랐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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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덕사에 대하여 공부를 좀 해 보기로 하였다.

 

 

 호루락 맨 / 윤 장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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