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움이 살아나는 탐방을 뒤로 하며~ !
페이지 정보

본문
시원할 것만 같았던 현충일의 에코투어 !
비교적 흐린 날씨에 시원할 것같았던 날씨는 습도가 높아서 그런지 땀을 많이 흘렸다.
지난 월요일 울산에서 마라톤 아우가 제주 싸이클링을 마치고 난 후라, 어제 퇴근길 의외로
녹두빈대떡에 걸죽한 막걸리를 곁들여 보통 이상의 주량을 처리했다.
투어 당일 울산으로 떠나는 아우를 공항에 데려다 주고 출발지인 정부종합청사에 당도하니
오전 0710분 정도 되었고 탐방객중 1위를 기록하였다.
근자에 접어들어서는 영상을 대부분 동영상으로 작업하여 게재하다보니 정말 많은 시간이
소요되었고 이번 영상물도 무려 6시간반 정도 소요되었다.
우수한 영상물은 아니지만 아마츄어 영상물인 만큼 에코투어 탐방에 대한 기록물 정도로 생각
하시고 편안하게 투어 탐방을 되돌아 보셨으면 하는 마음이다.
- 영상시간 :6분16초
호루락 맨
월야 윤 장웅
- 이전글손꼽아 기다리던 날이 왔어요. 20.06.07
- 다음글2020년 첫 투어를 기다리며! (2018, 2019년 동영상) 20.05.27
댓글목록

홍복희님의 댓글
홍복희 작성일
오래간만에 무척 반가웠습니다.
체력 보충까지 멋지게 마치셨네요. ㅎ
끝까지 함께 못하는 아쉬움이 큽니다.

주복희님의 댓글
주복희 작성일
참석은 안했지만
멋진 영상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몰몰붕님의 댓글
몰몰붕 작성일가입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