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퀴면 어떠랴, 두발로 달리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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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항으로 잔차를 타고 해안도로를 경유 한바퀴 돌고 왔다.
며칠만에 상쾌한 기상 덕분에 제주의 에머랄드 푸른 바다를 마음 껏 느끼고 눈에 담으며 가슴에 담았다.
이러한 경관을 마음 껏 누릴수 있다는 것 그건 할 수 있다고 해서 마냥 즐길수 있는 것도 아니기에 마음을 훔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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